지난달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부흘레다르에 있는 한 건물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23.01.2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김예슬 기자 극우·좌파 힘 합쳐 중도 총리 축출…프랑스 다시 혼돈 속으로백악관 "韓 민주주의 회복력 있어…민주주의 중요성 강조할 것"(종합)관련 기사설리번 "중국과 전쟁하면 군수품 부족할 것"…군수 기금 추진 촉구윤 '불통'에 격노한 미국…계엄 사태에 "한국은 틀렸다""그것은 나쁜 생각"…美의원들, 윤 대통령 계엄 사건 '상황 주시'나토 "러, 北에 미사일·핵 프로그램 제공…韓 비상계엄 해제는 '법치 의지'"트럼프의 24시간 종전 공언, 전장에선 '허공 속 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