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3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회의 중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4.12..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윤석열탄핵민주주의김예슬 기자 젤렌스키 "우크라군 사망자 4만" 이례적 발표…트럼프 '40만' 발언에 발끈?트럼프 "나토, 미국에 빚 갚고 '공정 대우' 한다면 나토 남을 것"관련 기사"10조 자사주 매입 물거품 될 판"…악재 겹친 삼성전자 망연자실"정치 희망없다" 무너진 韓 증시…'국경 없는' 글로벌 자산 코인만 멀쩡"관세 아름답다"는 트럼프, 얘기할 대통령도 없다…막막한 재계'탄핵 정국' 환율 불안, 달러당 1430원대…시초 2년1개월래 최고(종합)'정치 문제'에 방산주도 하락…한화에어로, 3개월 만에 최저치[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