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시민이 쿠데타에 항의하며 냄비를 치고 있다. 2021.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일(현지시간) 쿠데타를 선언한 미얀마 군이 네피도의 의사당으로 가는 도로를 장갑차를 동원해 봉쇄하고 있다. 2021.2.1.ⓒ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쿠데타김성식 기자 포르쉐코리아, 최고 출력 739마력 '카이엔 터보 E-하이브리드' 출시길었던 대한항공 기업결합 마무리…'난제' 아시아나 마일리지 어떻게관련 기사미얀마 군부 최고지도자, 첫 중국 방문…"반군과 평화 준비돼 있어"반군에 수세 몰리자…미얀마 최고지도자, 2021년 집권 후 첫 방중"미얀마 군부 수장, 동맹 중국 내달 방문…쿠데타 이후 처음"미얀마 태풍 '야기' 사망자 384명으로 급증…인도만 도움 손길[영상] 中, 미얀마 정부군에 전투기 팔았다…반군에는 경고 "징벌적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