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관련 공개 변론 참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9.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한병찬 기자 우 의장 "미국은 한국의 진정한 친구"…제임스 김 암참 회장 면담민주, 국수본에 "박종준 경호처장 체포·구속영장 청구하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