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개막…우크라 전쟁·기후위기 등 논의

우크라 대표단 도착…"러 공격으로 기반 시설 붕괴될 수 있어, 도움 필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창시자 클라우스 슈밥이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연례총회 개막식 행사 '크리스털 어워드 2023'에서 연설하고 있다.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열린 다보스포럼은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 위기, 세계 무역 긴장 등의 의제를 논의한다. 2023.01.16/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창시자 클라우스 슈밥이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연례총회 개막식 행사 '크리스털 어워드 2023'에서 연설하고 있다.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주제로 열린 다보스포럼은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 위기, 세계 무역 긴장 등의 의제를 논의한다. 2023.01.16/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6일(현지시간) 비탈리 클리츠코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장과 그의 동생인 블라디미르 클리츠코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01.1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6일(현지시간) 비탈리 클리츠코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장과 그의 동생인 블라디미르 클리츠코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01.1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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