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비탈리 클리츠코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장과 그의 동생인 블라디미르 클리츠코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01.1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다보스푸틴우크라이나젤렌스키젤렌스카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명령 따랐으니 무죄?"…계엄군 명령 거부한 제주 '쉰들러리스트'관련 기사"바이든 토론 참패에 유럽 노심초사…트럼프 되면 어쩌나"크렘린궁 "우리 빠지고 우크라이나와 평화 회의? 무의미"美안보보좌관 "北 위협 등 걱정하지만, 동맹·파트너 더 가까워질 것"(종합)푸틴, 젤렌스키 다보스 연설 후 "우크라 심각한 타격 입을 것" 엄포다보스 간 젤렌스키 "포식자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멈추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