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청중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4.01.1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우크라이나젤렌스키민스크협정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관련 기사[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브라질·중국, 러·우크라에 평화회담 촉구…"핵무기 사용 거부해야"우크라 젤렌스카 여사, '러 우방' 세르비아 방문…개전 이후 처음[윤 정부 2년] ⑨윤 대통령 주요 국정 행보 일지우크라, 中대표단에 北미사일 파편 공개…러군 철수 요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