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6월 캐나다를 방문한 당시 송하진 전북지사가 서예 쓰기 체험에 나선 캐나다 소녀를 바라보고 있다.(전북도 제공)2022.6.2/ⓒ 뉴스1유승훈 기자 전북자치도, '납세담보 계약' 통해 장기 체납 부동산 신속 해결10월 남원은 '축제의 장'…남원 '가을 축제 빅3'…보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