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설이 쏟아진 23일 오전 시민들이 합심해 광주 동운고가 한복판에 멈춰선 시내버스를 밀어내고 있다.(SNS캡쳐) 2022.12.23/뉴스123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사거리 인근에서 교통정체 정리를 위해 출동하는 경찰의 112순찰차 차량의 지붕에 눈이 한가득 쌓여 있다. 2022.12.23/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많은 눈이 내리는 23일 광주 서구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시민들이 폭설을 맞으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2.23/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광주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인근 도로에서 구청 건설과 도로관리팀 직원들이 제설차를 이용해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북구 제공)2022.12.2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폭설눈눈폭탄역대급 폭설역대급빙판길낙상교통사고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5일, 수)…성탄절 아침 영하권광주·전남 귀화자·국적회복자 106명 '대한민국 국적증서' 받아김동수 기자 '광양 출신' 이현석 한국전력공사 대리 '교육부 인재상'포스코퓨처엠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 받아관련 기사'147㎝ 눈폭탄' 미국 오대호 일대에 추가 폭설 예보…최대 50㎝ 예상'눈폭탄 상처' 아직 그대로…매출 수천만 원 날린 상인들 '망연자실'경기도 '폭설 대피자' 181명 미귀가…시설 피해 7천여건 (종합)'대설 대피자' 334명 아직 집에 못가…경기도, 후속 대응 총력'11월 폭설' 배상 가능할까…'부실 입증' 관건, '제설 작업' 여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