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설이 쏟아진 23일 오전 시민들이 합심해 광주 동운고가 한복판에 멈춰선 시내버스를 밀어내고 있다.(SNS캡쳐) 2022.12.23/뉴스123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사거리 인근에서 교통정체 정리를 위해 출동하는 경찰의 112순찰차 차량의 지붕에 눈이 한가득 쌓여 있다. 2022.12.23/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많은 눈이 내리는 23일 광주 서구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시민들이 폭설을 맞으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12.23/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광주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광주 북구청 인근 도로에서 구청 건설과 도로관리팀 직원들이 제설차를 이용해 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북구 제공)2022.12.2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폭설눈눈폭탄역대급 폭설역대급빙판길낙상교통사고최성국 기자 올해 전남 해안서 해파리 쏘임사고 28건…"기후위기 영향"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안도걸 민주당 의원 불구속 기소김동수 기자 곡성군수 재선거 민주당-혁신당 '철새 정치인' 공방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5일, 토)…낮과 밤 기온차 15도 이상관련 기사[르포] 5월 눈폭탄에 '구름위 땅' 안반데기 황홀한 설국…농심은 가슴앓이전국 봄비·동해안 폭설 목요일쯤 그칠 듯…다음주 월요일에 다시캘리포니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3월 눈 폭탄 내려 적설량 '320㎝'폭설 그치자 설국 변한 대관령…도로변 언덕은 '눈썰매장'으로'제설 달인' 강릉시 70㎝ 눈폭탄과 온종일 사투…공무원+시민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