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31분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 동음리 도로를 달리던 SUV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길 아래로 전도됐다.(음성소방서 제공).2022.12.21/뉴스121일 오전부터 경북 도내에 내리기 시작한 눈으로 경주와 포항에서 72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서 발생한 승합차 단독사고.(경북소방본부제공)2022.12.21/뉴스1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 내린 눈이 녹아 있다. 2022.12.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광주와 전남지역에 20㎝에 가까운 눈이 내리면서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8일 오전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풍경. 2022.12.18/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관련 키워드폭설교통사고퇴근길빙판양희문 기자 납북단체, 대북전단 시도에 민통선 주민들, 트랙터 끌고 맞대응(종합2보)납북자단체 "대북전단 드론으로…북한 방송 통해 알게 될 것"최창호 기자 울진 해경, 수상레저법 위반 26건 적발… 안전운항 홍보포항 네이처이앤티, 국토부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관련 기사경기도 9~10일 '최대 10㎝' 폭설예보에 비상 1단계 가동'퇴근길 한파' 빙판길 사고·결항 속출…제주 일부 등하교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