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현지 당국이 러시아군의 이란제 자폭 드론 샤헤드-136을 향해 사격하고 있다. 2022.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우크라이나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러시아전쟁키이우이란드론이유진 기자 [단독] '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이투스와 재계약 확정대학별 논술·면접 오늘부터 시작…"가채점 확인후 응시여부 판단"관련 기사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日재무장 적대시한 개버드 차기 정보국장, 과거 친러 발언으로 구설수(상보)"태평양 침략 일본이 재무장" 비판한 美 DNI국장 지명자…日 발칵"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