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미흐니에비치 폴란드 감독(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월드컵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관련 기사화성FC, K리그 새 식구 되나…사령탑으로 차두리 유력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와 재계약…2026-27시즌까지 2년 연장똑같은 무패지만…일본은 탄탄대로, 한국‧이란은 불안한 선두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