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미흐니에비치 폴란드 감독(왼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월드컵안영준 기자 '아모림호' 스포르팅, UCL서 맨시티 4-1 대파 '이변'문체부 "축구협회 자율성과 독립성 존중…FIFA 정책 저촉될 것 없다"관련 기사이강인 이어 이태석까지…'슛돌이'들이 국가대표가 된다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홍명보호 승선 '이을용 아들' 이태석 "대 이어 월드컵 나가고파"[인터뷰]북한, U17 여자 월드컵 정상…전일청 MVP 수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