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업무도 아닌데 "폐가구 치워라"…상해 입고 사과 못 받아 뿌리깊은 경비원 상대 갑질, 잊을만하면 사건…"엄중 대처해야"15일 주민의 난동으로 경비실의 유리창이 깨진 후 비닐을 덧대 바람을 막아두고 있다. ⓒ 뉴스1 한병찬 기자서울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경비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2021.10.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한병찬 기자 靑, 조경태 해수부 장관설 일축 "인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靑 "47개 전 부처 행사·정책 생중계로 공개"…역대 정부 최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