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재수감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나연준 기자 '애플TV+' 글로벌 콘텐츠, 이제 티빙으로 본다말하면 AI가 그림으로…SKB, AI드로잉 IPTV 최초 적용김일창 기자 "국가유산 조경, 원형 경관은 물론 주변 식생까지 보호해야"서울옥션, 미술품 시가감정위원회 출범…"믿을 수 있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