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된 카이랄 금 나노 입자의 조립 구조에 대한 암시야상 현미경 사진과 실제 소자의 사진. 연구팀이 개발한 방법론은 카이랄 금 나노 입자를 대면적으로 배열 할 수 있는 방법론이며, 위 사진에 보이는 밝은 점 하나 하나가 단일 카이랄 금 나노 입자를 대변한다. 또한, 오른쪽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연구팀이 개발한 소자는 수 센치미터 크기의 대면적 제작이 가능하므로 실용적인 센서 소자로의 응용이 가능하다. (서울대학교 남기태 교수, 고려대학교 이승우 교수, 박규환 교수 공동연구팀 제공) 2022.12.14 /뉴스1김승준 기자 '내 손 안의 AI'…진짜 똑똑해지기 시작한 스마트폰유상임 장관 "R&D 성과, 산업 적용 늘려야…범부처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