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확정, BBC가 선정한 4대 관전포인트

아르헨티나 소속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오른쪽, 파리 생제르맹)와 크로아티아 소속 '천재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지기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아르헨티나 소속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오른쪽, 파리 생제르맹)와 크로아티아 소속 '천재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거머지기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잉글랜드 대 프랑스 경기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 디디에 데샹(중앙) 감독이 밝게 웃으며 킬리안 음바페(왼쪽)와 앙투안 그리에즈만(오른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잉글랜드 대 프랑스 경기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 디디에 데샹(중앙) 감독이 밝게 웃으며 킬리안 음바페(왼쪽)와 앙투안 그리에즈만(오른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10 월드컵에서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리오넬 메시와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06.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10 월드컵에서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리오넬 메시와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06.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전에서 모로코가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하자 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명탄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전에서 모로코가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하자 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명탄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주장이자 '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11일(현지시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주장이자 '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11일(현지시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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