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노조원들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화물차 번호판을 목에 걸고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7일 오후 경북경찰청 수사관들이 남구 근로자복지공단에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2022.12.7/뉴스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유재규 기자 시흥시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오이도 Go, Back, Jump' 선정"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응급 분야 '경기도지사 표창'강정태 기자 사천공항은 안전하나…박완수 경남지사, 긴급점검[무안 제주항공 참사] 경남 곳곳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취소·축소관련 기사"선수는 전광판 보지 않는다"던 尹…지지율 추락의 결과는'철도노조 파업' 철회에 의왕ICD 수송량 '정상화' 기류[속보] 철도노조·코레일 교섭 극적 '타결'…"12일 첫차부터 정상운행"열차운행률 75.7%…노조 "11일 2차 상경투쟁 취소"[철도파업 7일차]파업교섭 2일째…일부 의견 접근, 결렬 시 파업 '장기화' 수순[철도파업 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