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노조원들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화물차 번호판을 목에 걸고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7일 오후 경북경찰청 수사관들이 남구 근로자복지공단에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2022.12.7/뉴스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유재규 기자 원유철 "한미동맹 상징 '평택'…'한미연합사' 대한민국 안보수호 격려"과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무작위 당첨 100명에 5만원 증정강정태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돈 받았다" 검찰, 명태균 진술 확보검찰, 명태균 영장에 "대통령 부부 친분 과시 거액 수수…중대 범죄"관련 기사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자들, '인력 충원' 요구하며 경고 파업 돌입대구 노동절 집회에 최대 8천여명 참가…도심 행진 예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