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노조원들이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화물차 번호판을 목에 걸고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1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7일 오후 경북경찰청 수사관들이 남구 근로자복지공단에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2022.12.7/뉴스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유재규 기자 경기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4p↑…고물가 여파로 소비 위축경찰 'LS전선 도면 유출 의혹' 대한전선 3차 압수수색강정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5일, 월)…오후 흐리고 밤부터 비'명태균 황금폰' 어디에…명 "불구속하면 폰 제출" 구명 로비 시도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파업땐 필수유지인력으로 대응"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