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행동이 9일째 이어진 2일 오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 인근 갓길에 화물차들이 정차해 있다. 2022.1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나혜윤 기자 청량버섯농원·권선초등학교…농관원 선정 'GAP 인증 우수사례' 대상농식품부 '각양갓생 캠페인', 한국PR대상 정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원태성 기자 "尹정부 굴종외교 민낯" 野 사도광산 추도식 비판…與 침묵(종합)조국 "대법 선고 전날까지 당무 전념"…의원들에 내부 결속 당부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파업땐 필수유지인력으로 대응"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