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김도용 기자 김명훈 9단, 농심배서 셰얼하오 9단에 아쉬운 패…5연승 무산축구지도자협회, 대학 선수 200여명 대상 트라이아웃 개최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