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패스공간을 찾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옵타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한병찬 기자 민주, 김건희 특검 '비상행동' 돌입…"끝장 볼 때까지 싸운다"'명태균·김여사' 궁지 몰린 국힘, '이재명 재판 생중계' 돌파관련 기사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17명 중 4명만 출전하라고?"…러시아 유도, 올림픽 불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