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날 MBC 전용기 배제와 관련된 질의응답 중 이 정무수석의 "그런 프레임으로 자꾸 공격하지 말고 같이 좋게 생각합시다"라는 답변에 더불어민주당은 "협박하느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022.11.1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전민 기자 최상목 "내년 잠재성장률 밑돌 듯…예산 당겨 집행"(종합)기재부, 대구·부산·강진과 533억원 규모 국공유재산 상호교환김성식 기자 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신주 취득…내달 3일 인수 완료BMW 고성능 PHEV '뉴 550e xDrive' 국내 출시…최고 489마력관련 기사'조명가게' 김선화 "김민하와 퀴어? 연인 아닌 엄마의 마음 상상"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도 예산 '0원'…"예비비 배정 협의 중"박희영 용산구청장, '계엄 후폭풍' 소상공인 격려'尹 파면까지 싸울 것' 계속되는 부산지역 대학생 시국선언최재해 감사원장, 헌재에 '직무 정지 풀어달라'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