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가 11일 오후 경기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 대한민국과 아이슬란드의 경기 전반전에서 헤더 경합 중 넘어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11.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월드컵김도용 기자 최신원 펜싱협회회장 3선 성공…"중장기 프로젝트 계획 수립"호날두에 동조한 네이마르 "사우디 무대가 프랑스 리그보다 강해"관련 기사'첫 대회서 우승' 김상식 감독의 큰 꿈 "베트남 이끌고 월드컵 도전"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