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부근에서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영등포역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열차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울시재난안전문자전준우 기자 서울시의회,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적격'반도건설, 제2회 기술공모전…1월 31일까지 응모작 모집관련 기사[이태원참사2년] ②"제2참사 막는다"…현장순찰·비상근무'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정부·서울시, 안전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