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골목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라는 바닥명판이 새겨져 있다. 2023.10.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2주기서울시안전대책이태원홍대성수권혜정 기자 서울시향 대표이사에 정재왈 사이버대 부총장…이사장에 승명호경사로·점자 안내판 설치…종묘·남산예장·천호역주차장 편의 개선관련 기사'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정부·서울시, 안전관리 '총력'이태원 유가족 만난 추경호 "희생자 늘 추모하는 공간 기대"이태원참사 유족, '서울광장 불법 점유' 분향소 변상금 추가 납부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분향소' 500일 하루 앞둔 오늘 이전한다오세훈, 이전 앞둔 '이태원 참사 분향소'서 유족 만나…"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