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무인기 공습 이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무인항공기(UAV)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을 향해 경찰이 총을 발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이 발생한 후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란제 드론 샤헤드-136으로 추정하는 드론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2.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이란드론미사일우크라이나러시아푸틴젤렌스키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나…"40년간 침략에 무대응 없었다"(종합)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젤렌스키 "북한군 3000명 이미 러시아 편에서 싸우고 있다"(상보)이란 "이스라엘 군시설 보복 공습에 군인 2명 사망"이란, 1980년대 이라크전 후 외국 공군에 처음으로 뚫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