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간선거 D-8, 유권자들 여전히 '경제' 중시…공화당 승기 잡나

응답자 절반이 '경제' 중시…낙태권은 투표에 영향 못 미쳐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글렌데일 커뮤니티 대학에 한 시민이 투표하러 가고 있다.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캔자스주, 미시건주에선 11월 중간 선거 전 각 당의 상·하원, 주지사 후보를 뽑는 프라이머리 선거를 진행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원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글렌데일 커뮤니티 대학에 한 시민이 투표하러 가고 있다.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캔자스주, 미시건주에선 11월 중간 선거 전 각 당의 상·하원, 주지사 후보를 뽑는 프라이머리 선거를 진행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원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