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강원 원주시장. (뉴스1 DB)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과 경찰의 설명을 들으며 살펴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국정의 최우선순위를 본 건 사고의 수습과 후속조치에 두겠다"고 말했다. 2022.10.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코로나신관호 기자 침수·정전·거대 싱크홀…최대 600㎜ '극한 호우'에 피해 속출(종합3보)미·중 무역 분쟁에 강원 車부품 수출 마이너스 성장관련 기사장경태 "'청담동 의혹' 기꺼이 유감 표명…한동훈, 이제 특검 할거냐"인천 '벤츠 전기차 사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될까…행안부 '부정적인데'박찬대 "과대포장 '질소 정책' 생색만…추경 포함 모든 방책 검토""적은 금액이지만" 경남 '익명의 기부천사' 이번엔 화성 화재 지원 성금"가슴이 두근"…계속된 '사회적 참사' 집단 트라우마 호소하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