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10시4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153명이 사망한 참사와 관련해 광주에서도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광주시 내 사망자 오모씨(23·여·광주 서구)의 어머니가 30일 새벽 사망자에게 보낸 메시지. 2022.10.3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30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이 폴리스라인이 설치 돼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이날 현재 사망 153명, 부상103명이다. 2022.10.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이수민 기자 "광주의 자랑"…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민국 들썩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조명가게' 김선화 "김민하와 퀴어? 연인 아닌 엄마의 마음 상상"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도 예산 '0원'…"예비비 배정 협의 중"박희영 용산구청장, '계엄 후폭풍' 소상공인 격려'尹 파면까지 싸울 것' 계속되는 부산지역 대학생 시국선언최재해 감사원장, 헌재에 '직무 정지 풀어달라'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