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이지원 디자이너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직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충북도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엄기찬 기자 가을 향기 만나러 가자…괴산구절초축제 31일까지 한 달간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생거진천 문화축제' 23만명 찾았다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이임재·박희영 1심에 항소…검찰 "중한 형 필요"'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1심 불복해 항소이태원참사 유가족, 첫 조사신청 제출…"진상규명 이제부터 시작"이재명 "이태원 참사, 경찰서장·구청장 문제 아냐…'진짜 책임자' 규명해야"'이태원 참사' 용산서장 유죄·구청장 무죄…운명 갈린 이유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