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현지시간) 베이징 인민 대회당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20차 당 대회서 폐막식이 끝나기 전에 퇴장을 하며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와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정윤경 기자 백종우 교수 "삭이기만 하면 '펑'…힘들다 말 못한 대가 크다"[함께 지키는 생명]①[영상] 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父에 유가족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