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이석우, 상폐코인 미공지 지적에 "2주전부터 유의종목 지정"

두나무 이석우 대표 "유의 종목 지정 후 프로젝트 소명절차 진행"
"거래 지원 종료 안하면 더 큰 피해 생겨, 투자자 보호 위해 노력"

이석우 업비트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대책 긴급점검 당정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석우 업비트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대책 긴급점검 당정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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