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군이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따른 대응사격으로 발사한 '현무-Ⅱ' 탄도미사일 1발이 비정상 비행 후 낙탄한 가운데 5일 탄이 떨어진 강원도 강릉의 부대에서 폭발물이 적힌 팻말이 붙은 차량이 나오고 있다. 2022.10.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여야국감충돌국방위현무낙탄방어훈련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김유승 기자 1500원 넘보는 환율, 수입물가 꿈틀…"소비자물가 2%대 오를수도"작년 북한 GDP 3.1%↑, 4년만에 플러스 전환…對中 무역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