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월23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용기의 골목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나토 강화전방주둔(eFP) 전투단 지원을 위한 노르웨이 군대가 2월2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 도착한 모습. 2022.02.2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러시아 흑해함대 기함인 미사일 순양함 모스크바호가 지난 2013년 8월 13일 세바스토폴 만에 들어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폴란드핵핵공유나토우크라침공백악관안제이 두다러시아김민수 기자 "김건희 특검하라"…대통령실 진입 시도한 대진연 회원 구속 면해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며 차량 탑승…문다혜씨 사고 전 CCTV(영상)관련 기사방사청장 "KDDX 경쟁시 결과 장담 못해…승복 안하면 전력화 차질"벨라루스, 러 핵훈련 참여…"가해지는 위협에 대응할 것"호주대사에 이종섭 前국방…레드백 수출 이어 '방산 가교'(종합)현대건설, 3.1조원 규모 신한울 원전 주설비 공사 계약대우건설, 원전사업서 상생 추구…신한울 3·4호 포함 여러 현장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