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빈 기자 비만약 투여 日 여성, 장운동 마비 '소장 8㎝ 절제'…무슨 일이?복귀 불확실한데 전공의 육성 예산 3000억?…국회예산처 "재검토해야"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