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북 충주에서 충북도의 '바다없는 충북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현수막.2022.9.15/뉴스1충주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충주호 악어섬 모습.(충주시 제공)2022.9.15/뉴스1관련 키워드충주바다충북지원특별법제정촉구목소리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5일, 화)제천시, 청풍호 물 끌어다 봉양읍 등 '물 부족' 4개 지역에 공급충북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26개 선정'바다 없는 충북서 처음' 단양호 생활체육요트대회 27일 개막"너무 덥다" 충북서 가장 더운 청주…이유는 도시화 열섬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