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14일 밤 9시쯤 30대 남성이 20대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 사진은 15일 신당역 화장실 모습. ⓒ News1 ⓒ News1 조현기 기자이승환 기자 추석에도 서울경찰청 인근 쓰레기더미 못 벗어난 할머니[이승환의 노캡]5시간 자고 일한 '배달 달인'이 부자보다 나은 점[이승환의 노캡]원태성 기자 박찬대 "윤 대통령, 이승만 거부권 기록 '45회' 새로 쓰고 싶나"'뭣이 중헌디'…여야 정쟁 예고에 민생은 또 뒷전으로 [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