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8월8일 밤 서울시청 풍수해대책상황실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윤석열 대통령이 8월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심도 빗물터널(저류배수시설)을 찾아 오세훈 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전준우 기자 잠실 엘·리·트 2억 '뚝'…서울 대장주 아파트 하락세 진입하나서울시의회,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적격'관련 기사'2036 서울올림픽'…유치전 본격 속도 붙는다 [2025년 서울시]①오세훈 "초유의 '대행의 대행' 체제…이재명 안중에 없는 국민"尹 탄핵 땐 대선준비 길어야 7개월…마음 급해진 여권 잠룡들오세훈 "교육, 강력한 계층 이동 사다리"…평창에 '서울런' 보급오세훈 "기동카 국비 지원 필요…K-패스 '통합' 내년 논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