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환경공학부 감종훈 교수(왼쪽)와 환경공연구소 박창균 연구원 연구팀이 조선시대부터 약 250년에 달하는 강수량 기록을 비교 할 수 있는 자가교정 유효가뭄지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포스텍제공)2022.9.5/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 포스텍가뭄강수량조선시대측우기최창호 기자 포항 전기시내버스 배터리에서 불…소방당국 열 폭주 차단에 집중[화보] 대왕고래 1차 시추 작업, 홍게통발어선 어민들 '해상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