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전당대회 '올스톱'…법원 급제동에 국민의힘 '패닉'

잔칫날 '폭탄' 맞은 국민의힘…비대위도, 전당대회도 안갯속
與 내홍 재분출 조짐…"권성동 물러나야" "대통령이 해결해야"

업데이트 2022.08.26 오후 6:0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2022.8.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를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공동취재) 2022.8.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최동현 기자

김유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