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SK하이닉스SK네트웍스CES2025최태원최동현 기자 "방금 팔고 왔어" 최태원의 세일즈 본색…뛰어다닌 SK[CES 현장]한종희 "갤럭시 S25 22일 출시"…최태원 "또 바꿔야겠네"[CES 현장]관련 기사한종희 "갤럭시 S25 22일 출시"…최태원 "또 바꿔야겠네"[CES 현장]"삶을 바꾸는 AI"…3년 연속 찾은 최태원의 AI 비전[CES 2025]SK그룹, 한경협에 회비 35억 납부…4대그룹 중 현대차 이어 두 번째유영상 SKT 사장 "AI 거스를 수 없는 대세…AI 밸류체인 리더십 강화"SK그룹주, '세기의 이혼' 후폭풍?…SK 오르고 SK하이닉스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