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측, 임상춘 작가 신작 출연설 부인 "논의된 바 없다"(종합)

본문 이미지 - 박보검(왼쪽) 아이유/뉴스1 DB
박보검(왼쪽) 아이유/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보검 측이 임상춘 작가의 신작 출연설을 부인했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해당 보도와 관련해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보검이 임상춘 작가 차기작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전했으나, 취재 결과 논의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상춘 작가의 신작 여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현재 임상춘 작가는 김원석 감독과 함께 새로운 작품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춘 작가는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aluemcha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