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샤댐 방류량 전년比 40% ↓유럽에도 '500년 만에 최악의 가뭄' 경고음우한시에서 촬영한 양쯔강. 수위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싼샤 댐의 방류량이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중국댐양쯔강싼샤댐방류가뭄폭염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