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충북 괴산댐이 수문 7개를 모두 개방하고 수위 조절에 들어갔다. 괴산댐은 10일 낮 12시30분 현재 초당 300톤을 방류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2022.8.10/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10일 서울 한강이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있다. 2022.8.1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10일 오후 8시11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가 물에 잠겼다. 이 아파트의 지하주차장도 침수됐다.(충북소방본부 제공).2022.8.10/ⓒ 뉴스1유재규 기자 경기 10월 소비자심리지수 1.4p↑…고물가 여파로 소비 위축경찰 'LS전선 도면 유출 의혹' 대한전선 3차 압수수색양새롬 기자 KT "1.6테라 속도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내년 본격 적용""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