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박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현지시간) 캄보디아 오크우드 프리미어 프놈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8.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진중국북한미국칩4대만박응진 기자 서울보훈청·유암코, 보훈가족 800명에 김장김치 지원순직소방관 미성년 자녀에 기부…내달 27일까지 모두의 펀딩관련 기사박진 전 외교부 장관 "한국은 머니머신 아닌 미라클머신"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연이틀 작정하고 입 꾹 닫은 北 리영철…"별도 지시 받은 듯"이번주 라오스서 ARF…北 최선희 참석은 여전히 '깜깜이'일본 언론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