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와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밋업'(NAVER Meetup) 행사를 갖고 있다.(네이버 제공) 2022.4.13/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네이버웹툰 로고(네이버웹툰 제공)ⓒ 뉴스1분당 판교 네이버 사옥. 2018.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네이버 2분기네이버 실적네이버 매출최수연김남선이정후 기자 "성장 DNA 공유"…블루포인트, 선후배 스타트업 다리 놨다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 청창사 출신 우간다 스타트업에 투자정은지 특파원 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30일…일본도 비자 면제(종합)트럼프 2기 대비 중국 "불합리한 무역 제한 조치 적극 대응 지원"관련 기사"초개인화 맞춤 추천"…네카오 차세대 AI쇼핑 시대 연다메리츠證 "네이버,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목표주가 유지"네이버웹툰, 주가 반토막에 미국서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네이버, AI 기반 초개인화쇼핑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선보인다98분기 연속 흑자 '대기록'…탄탄한 기업 10곳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