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세계선수권 2관왕' 전웅태 "파리 올림픽서 금메달 딸 것"

"계주서 진화형과 금메달 따려고 이를 갈고 갔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왼쪽부터 김선우, 전웅태, 김세희, 정진화, 성승민, 장하은. 2022.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왼쪽부터 김선우, 전웅태, 김세희, 정진화, 성승민, 장하은. 2022.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전웅태와 김선우(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 뉴스1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전웅태와 김선우(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 뉴스1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2022.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2022.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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