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 계주 금메달을 합작한 전웅태와 김선우(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 뉴스1한국 근대5종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최고의 성과(금2, 은2, 동1)를 냈다. 2022.8.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준비 덜 된 내가 실망스러워"…자책한 이현중, 홀로 남아 추가 훈련대전 잔류 이끈 이순민 "우여곡절 많았던 2024년, 성장의 시간"승리에도 웃지 못한 안영준 "준비한 만큼 성과 못 내, 호주전 잘 준비"'인니에 신승' 안준호 감독 "선수들 마음이 앞섰다…전화위복 될 것"안준호호, 인도네시아에 뒤집기…아시아컵 예선 1패 뒤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