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성명…"아베, 죽는 순간까지 국가에 봉사"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회담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AFP=News1관련 키워드아베피격사망미국바이든아베기시다일본정윤영 기자 "대러 외교 유연성 필요…'제재 대상' 인식 벗어나야"'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