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21 전기 오토바이 예약전' 연다

국내 유명 브랜드 17개 제품

본문 이미지 - (사진제공=인터파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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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인터파크는 오는 10월까지 '2021 전기 오토바이 예약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국내 유명 전기 오토바이 제조사의 17개 모델이 판매된다. 대표 모델은 △디앤에이모터스 EM-1S △엠비아이 MBI S △명원아이앤씨 플레타 △지우종합상사 이쿠터E1S △와코 2K2다.

인터파크는 원스톱 예약 구매 시스템을 통해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김수경 인터파크 스마트 모빌리티 담당자는 "전기 오토바이는 충전이 편리하고 가성비가 우수해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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