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휴전 대신 '에너지·인프라'만 수용…쿠르스크 탈환 등 시간 벌어'우크라 재무장 반대' 등 기존 요구도 포기 안해…"핵군축·이란 문제 등 러 협력 미지수"ⓒ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트럼프푸틴휴전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전쟁관련 기사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젤렌스키 "트럼프에 30~50년 안전보장 요청…종전안 국민투표 필요"트럼프 "돈바스 포함해 종전합의 매우 근접…몇주내 결론 날 것"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크렘린궁 "푸틴·트럼프, 임시 휴전안 반대 일치"…우크라 '결단'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