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앞 몸매 신경 쓰냐"…LA산불 중계 앵커, 방화복에 '집게' 시끌

"도시 불탈 때 자기 외모만 신경써" vs "옷 펄럭이지 않게 하려는 것"

8일(현지시간) 미국의 데이비드 뮤어 ABC 뉴스 앵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산불 현장을 보도하던 중 그가 입던 방화복에 꽂은 나무 집게가 포착된 모습. (사진은 X(옛 트위터) 영상 갈무리)
8일(현지시간) 미국의 데이비드 뮤어 ABC 뉴스 앵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산불 현장을 보도하던 중 그가 입던 방화복에 꽂은 나무 집게가 포착된 모습. (사진은 X(옛 트위터)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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