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워싱턴 DC에서 한 남성이 노스 캐피톨 스트리트를 따라 눈을 치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겨울 눈 폭풍으로 연방 정부 관공서와 학교가 문을 닫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보행자들이 내셔널몰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버지니아눈폭풍폭설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안덕근 산업장관 "한미 조선업 협력 논의…원전 협의 마무리 단계"이젠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 위험한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관련 기사미국에 10년만에 최대 폭설 예상…수백만 명 교통 마비·정전 우려미국 중동부 강력한 겨울 폭풍 비상…"6000만명 북극한파 영향"